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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에서 특히 입주기업인 에프티앤비㈜의 '식물성 로스트치킨'은 우수한 조직감과 이취 저감 기술로 ITI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2스타'를 수상했다. 또 이번 ITI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휴닉은 버섯으로 닭고기의 조직감을 구현한 '빙커 식물성 닭고기'를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국제식품품평회 지원사업은 국내 식품기업 제품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식품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기업(식물성대체식품 3종, 음료류 12종)을 선정해 몽드셀렉션·ITI국제식음료품평회 참가를 위한 △심사서류 작성, △심사비용 지원, △심사결과보고서 분석, △수상제품 홍보 등 출품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몽드셀렉션과 ITI국제식음료품평회는 전 세계 식품기업의 출품작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품평회로, 수상작은 국제적 품질을 인정받아 수상 인증마크를 패키지에 인쇄하여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기업 제품의 품질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