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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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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6. 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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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수상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시 관계자가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후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임을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0만 원과 상사업비 5000만 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증감률, 신시장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상주시는 전년도 수출액 362억 원(4228톤)의 수출실적을 거뒀고 포도(222억 원), 배(108억 원), 곶감, 복숭아, 딸기,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32개국에 수출했다.

특히 상주시는 품목별 수출단지 23개소를 관리하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노력 그리고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수출 확대를 통해 급변하게 변화하는 세계 경기 속에 우수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신시장개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받아왔던 대상 수상을 올해 다시 수상했다.

시는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산물 수출의 스타 품목인 딸기 전문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침체된 농업의 돌파구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상원 부시장은 "수출에 힘쓴 생산자 단체 및 수출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계속해서 상주시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농산물 수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자단체 및 국내외 해외바이어들에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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