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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0만 원과 상사업비 5000만 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증감률, 신시장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상주시는 전년도 수출액 362억 원(4228톤)의 수출실적을 거뒀고 포도(222억 원), 배(108억 원), 곶감, 복숭아, 딸기,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32개국에 수출했다.
특히 상주시는 품목별 수출단지 23개소를 관리하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노력 그리고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수출 확대를 통해 급변하게 변화하는 세계 경기 속에 우수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신시장개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받아왔던 대상 수상을 올해 다시 수상했다.
시는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산물 수출의 스타 품목인 딸기 전문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침체된 농업의 돌파구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상원 부시장은 "수출에 힘쓴 생산자 단체 및 수출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계속해서 상주시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농산물 수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자단체 및 국내외 해외바이어들에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