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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서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강연'은 서울시립대 제60대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오 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시작해 광화문·청계천·한강·他지자체로 확대된 책 읽는 서울광장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약 5000권의 책 중 분실되는 책이 2022년에는 3권, 작년에는 2권, 올해는 0.7권에 불과하다"고 했다.
오 시장은 문화자본 개념을 소개하면서 계층이동이 가능하도록 서울런, 안심소독, 동행식당, 온기창고, 희망의 인문학 등 계층이동 사다리 정책도 소개했다.
건강도시 서울로 통합되는 기후동행카드, 따릉이, 26년까지 서울 곳곳에 마련될 1007개소의 정원도시, 손목닥터 정책과 청년정책, 대학이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오픈·그린캠퍼스 정책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성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학생 질문에 랄프 왈도 에머슨의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시를 암송하며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