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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력거래소와 19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활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대용량 상용 플랜트 구축운영. 국내와 해외 수출 형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사업모델 개발. 국내 청정수소 생산활용을 위한 사업 기반 조성(안전규제, 법제도 등)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수원은 2022년부터 2년간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4년간 12개 기관과 협력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원전 전력 연계 저온 수전해 수소 생산과 운영 실증'(정부출연금 290억 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청정수소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은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는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