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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 숨겨왔던 어둠의 상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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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6.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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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가 엄마와 오일장을 방문한다./제공=JTBC
이효리 모녀가 그동안 감춰온 '어둠의 상자'를 마주 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5회에서는 이효리 모녀가 우산을 나눠 쓰고 오일장을 방문한다.

단둘이 여행한 지 5일째. 이효리는 함께 있던 시간만큼 가까워진 엄마에게 "내 마음의 상처가 뭔지 알았어"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어둠의 상자를 공개한다. 엄마는 "이 정도일 줄 몰랐네"라며 처음으로 직면한 딸 이효리의 마음속 상처에 놀란다.

이효리는 그동안 눌러왔던 속마음을 용기 내 하나씩 공개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엄마는 "좋은 이야기만 하자"며 딸 이효리의 어둠의 상자를 다시 닫아버린다. 엄마에게 속 시원히 마음을 터놓을 수 있을 줄 알았던 이효리는 속마음이 엄마에게 닿지 않자, 함께 있던 자리를 벗어나 혼자 방에 들어가 버린다.

엄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며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 둔 엄마만의 '어둠의 상자'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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