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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경영성과개선 TF’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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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6. 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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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전경./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4일 202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받은 D등급 충격을 딛고 고강도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나기 위해 '경영성과개선 TF' 를 발족하고 경영쇄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미흡한 평가결과에 대한 원인으로 △코로나 이후 수도권 집중의 국제선 증가로 인한 지방공항의 저조한 회복 △항공수요 불완전 회복에 따른 재무실적 개선 미흡 △항공보안 실패사례 등 안전역량 제고 부족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공사 경영진은 재무성과 개선과 혁신과제 발굴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분과별 전담 본부장을 지정하고 항공수요 확대 및 재무구조 개선, 실행과제 이행점검·강화 등을 통해 경영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평가결과를 계기로 안전·보안, 고객서비스, 재무상태 등 경영상황 전반을 되돌아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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