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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색벼 이용한 형형색색 논 그림 조성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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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6.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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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색벼 이용한 형형색색 논 그림 조상
여주시, 유색벼 이용한 형형색색 논 그림 조성./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세종대왕릉역 인근 2개소와 여주보 전망대 주변 1개소 등 총 3개소 약 1만5553㎡의 논에 형형색색의 유색벼를 사용해 논그림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색벼 논그림은 지난 5월 24일 모내기가 완료돼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생가', 여주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도자기축제',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 여주대왕님표 여주쌀' 등을 홍보하며 여주시를 알리고 있다.

2017년 시작한 유색벼 논그림은 경강선을 이용하는 내·외방객과 여주보 전망대를 찾는 관람객으로부터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록색을 기본으로 흰색, 노란색, 붉은색, 자색 등 색깔 있는 벼를 사용해 이삭이 올라오는 7월 중순부터는 고유의 색을 드러내며 절정을 이뤄 여주 방문객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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