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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임실군 소재 기업 두 곳, ‘선도·돋움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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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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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F&B&임실생약영농법인, 전북자치도 선도·돋움기업 지정서 수여
기술개발(R&D)과 공정개선, 마케팅 등의 분야 각 5년3년간 지원
공장 내부, 아래 임실생약 전경과 공장 내부)
사진 위 친한F&B 전경과 공장 내부, 아래 임실생약 전경과 공장 내부./임실군
전북 임실군을 대표하는 식육가공업체와 건강보조식품 회사가 유망 기업과 선도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4일 군은 임실군 식육가공 대표 기업인 ㈜친한F&B가 전북도가 지정하는 최고등급인 '선도기업'으로, 30년 전통의 건강보조식품 회사인 임실생약 영농조합법인은 '돋움기업'으로 각각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기술개발(R&D)과 공정개선,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각각 5년과 3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고등급인 선도기업인 친한F&B는 지난 2018년부터 임실에서 식육가공업체로 2019년 IFFA 독일 식육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다 메달을 획득하고 현재 임실치즈를 이용한 식육가공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또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임실생약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992년부터 '임실 가시엉겅퀴' 브랜드로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하는 30년 전통의 유망한 건강보조식품 회사로 각광받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지역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치즈 등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 판매함으로써 전국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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