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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지난해 3.8 전당대회에서 나경원 후보의 당대표 선출을 조직적으로 저지했던 '제2의 연판장 사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거관리위원을 포함한 일부 정치인들이 제가 사적 통로가 아니라 공적으로 사과 요구를 했다는 이유로 연판장을 돌려 오늘 오후 후보 사퇴요구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스(Yes)냐 노(No)냐 묻는 협박성 전화도 돌렸다"는 게 한 후보의 설명이다.
한 후보는 이어 "같은 이유로 윤리위를 통해 저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얘기도 있다"며 "여론 나쁘다고 놀라서 연판장 취소하지 말고 지난 번처럼 그냥 하기 바란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