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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그림책꿈마루, ‘몸짓으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세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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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7. 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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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강연,창작 등 총 10회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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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경기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몸짓으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에 대한 관심 증진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몸짓으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세상'은 그림책을 읽고 연극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연극 수업으로 8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성인 20명 대상으로 강연 4회, 창작 4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를 진행하며 현재 그림책꿈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그림책 및 연극 분야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연극을 통해 그림책 속 세상을 온몸으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하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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