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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헌율 시장이 24일 기획재정부 2차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예산 핵심 간부를 찾아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 시장은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KTX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과 계강훈 예산총괄과장을 비롯해 유수영 미래전략국장,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만나 협조를 구했다.
이어 박정민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에게는 △전동화 건설농기계 기술전환 기반구축사업 △다공성 탄소소재 기반구축사업 등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오상우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의 면담에서는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에 대한 추진의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민호 기후환경예산과장에는 △송학동 침수대응 하수도 정비사업 △북부하수처리장 연계처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강준모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KTX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고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조기 착공과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건설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헌율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어느 해보다 강력해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9월 초까지 이어질 기재부 단계에서 우리시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