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50%(최대 7만원) 되돌려 주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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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군산 어청도 반값 여행'은 가족, 단체, 동호회 등 2인 이상이 어청도를 방문할 시 관광소비액의 50%를 되돌려 주는 행사로 고군산군도와 어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1박 시 여객운임을 편도 기준 2만 5000원에서 2만원을 할인해주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어청도 반값 여행에 참가하고 싶다면 ①군산시 공식 SNS 계정(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군산 어청도 반값 여행' 게시글의 QR코드로 사전신청 ②8월에서 9월 15일 사이에 어청도의 매력을 한껏 즐기며 여행하기 ③여행 후 SNS 업로드와 어청도 내 지출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산시에서는 지출 영수증 등을 확인한 후 지출 비용의 50%를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국민관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금액은 최대 7만원까지 되돌려준다.
만약 사전신청 방문객이 예약일자에 여객선의 결항으로 어청도를 방문하지 못할 경우에는 시내에서 관광한 후에 지출 증빙을 하면 된다.
한편 어청도는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그대로 품은 군산에서 제일 먼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내부에는 산림이 울창하고 일제강점기인 1912년 축조된 어청도 등대(국가등록문화제 제378호 지정)가 있다. 특히 어청도 노을은 사진작가들에게 '노을 맛집' 명품 출사지로 인정받는 곳이며 홍어찜, 우럭찜, 붕장어구이, 홍합 탕수육, 게장 등 해산물 먹거리도 가득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화로운 섬 어청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관광진흥과]어청도반값여행](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8m/01d/2024080101000069300002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