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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최초 음식 분야 명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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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8. 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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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대 음식 분야 명인 선정 예정
여주시 최조 음식분야 명인은 누가 될까.
여주시청사 전경/시
경기 여주시가 음식 분야 명인을 선정키로 해 이목이 쏠린다.

여주시는 '여주시 최초 음식 명인' 지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여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분야 명인을 발굴함으로써 여주시 농특산물을 명품화하고 음식 문화를 선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시는 음식 분야 명인 지정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음식 분야 명인 선정 요강을 공고한 상태다. 1∼20일 접수를 받아 다음달 6일까지 심사 및 명인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음식 분야 명인의 자격요건은 △주소와 영업장 소재지가 관내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10년 이상 계속하여 해당 음식을 조리·제공하고 있는 사람 △해당 영업장이 관광음식점 또는 모범음식점 인증을 득했고 △조리실, 화장실 등 관련 시설을 위생적으로 설치하여 영업하고 있는 사람 △여주시 농특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해당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으로 자격요건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조리, 시식, 품평의 실기 심사 점수를 합산, 최고 득점자를 선정하되 음식 명인심의위원회 출석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올해 선정되는 음식 분야 명인은 명인 칭호와 함께 다음달 23일 여주시민의 날 음식분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게 된다. 관련 조례에 따라 대표 축제 음식 부스 참가 자격 부여, 여주시 대표 맛집 추천, 인터넷 홈페이지 등록 등 대내·외 홍보 등 지원이 제공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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