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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韓 지시에 패스트트랙 대응TF 출범…팀장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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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4. 08. 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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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와 대화하는 한동훈 대표<YONHAP NO-4685>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국회에서 '티몬·위메프 사태' 추가 대책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은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재판받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보좌관을 지원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기로 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의원과 보좌진 37명이 4년째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당 '패스트트랙 재판 대응 TF'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 팀장은 검사 출신인 주진우 의원이 맡는다.

수석대변인은 "TF 발족은 당 차원에서 당원, 보좌진,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동훈 대표가 TF 발족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대표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선거운동 기간 한 대표는 경쟁 후보였던 나경원 의원과 패스트트랙 사건을 두고 충돌한 바 있다.

한 대표는 선거운동 당시 "대표가 되면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고, 여야의 대승적 재발 방지 약속 및 상호 처벌불원 방안도 검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패스트트랙 사건은 2019년 4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두고 여야 의원과 보좌진들이 국회에서 충돌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으로 국회의원 등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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