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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기×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첫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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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8. 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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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신세계, 첫 팝업스토어 성료
김경희 이천시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내 도자기 팝업스토어 매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서 오픈한 첫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내 도자 업체와 기술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점한 청년 공예작가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천시 공방 9개 업체가 참여해 유리공예, 생활 식기, 오브제 등 다양한 공예작품을 전시 판매됐다.

팝업스토어는 더운 여름 몰캉스(쇼핑몰과 휴가를 합친 말)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행사 기간 내 참여업체의 매출 증대와 청년공예업체의 기업 간 거래(B2B) 성사 등 도자 공방들의 판로 확장에 도움을 줬다는 게 시측의 설명이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귀빈 라운지(VIP lounge)에서는 이천시 도자기 명장 5명(한도현, 김용섭, 권영배, 김성태, 권태영)의 한국 전통 도자 작품이 전시됐다.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이천도자업체의 머그컵 전사 기법 체험 프로그램도 조기에 모집을 마감하기도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 청년 공예작가들의 판로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예작가들에게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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