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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 신장 장애인’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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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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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및 복막투석비, 이식수술 사전검사비, 투석 혈관수술비 지원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는 저소득 신장 장애인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기준 중위소득은 120% 이하로 신장 심한장애인이면 가능하다. 단, 의료급여대상, 희귀 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기타 타 법령 지원자는 제외된다.

군산시는 △혈관 및 복막 투석비는 투석 비용 중 본인부담액의 50%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는 본인부담액 최대 100만 원 한도 내 △투석 혈관 수술비는 1회당 본인부담액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신장질환 의료를 행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주민센터에 관련 의료비 지출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속적인 신장 투석으로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빈곤에 처한 신장 장애인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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