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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 산업부 차관,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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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4. 08.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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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에너지 기술 활용·협력 강조
(24.08.15)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02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5일 페루 리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2차관이 제14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회복력 있는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청정에너지 확대 및 APEC 역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회복적이고 포용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공감하고 각 경제체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APEC 지역 전반의 에너지전환 촉진·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에너지 접근·APEC 역내 청정수소 개발 정책과 관련한 3가지 주제 세션에서는 21개의 회원 경제체들간의 정책적 노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남호 차관은 에너지전환 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에서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을 보장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기술 활용 방안으로 원전·재생·수소 등 각 국가 현실에 맞는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와 실무회의 개최계획을 공유하고 차기회의의 에너지정책대화 주제로 'APEC역내 청정전력 확대를 위한 무탄소에너지 기술을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미국·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싱가폴·러시아·칠레·파푸아뉴기니·대만 등의 지지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계기에 미국·캐나다·호주·칠레·인니 등과 양자 면담을 진행하면서 내년 APEC 에너지장관회의 수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 및 정책 공조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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