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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양산 찾아가는 KPGA 렉서스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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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8.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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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렉서스 마스터즈 양산서 개최
박상현, 함정우 등 총출동 갤러리들과 호흡
[사진자료]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박상현
박상현이 샷을 하고 있다. /렉서스 마스터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대회가 열정적인 양산 팬들을 찾아간다. 주최 측은 양산 골프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호흡하는 대회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남 양산 소재의 에이원CC에서 개최하는 2024시즌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가 개막 일주일여를 앞두고 출전 선수를 확정했다.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첫 신설된 대회인만큼 초대 챔피언이 누가 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과 함정우는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표 스타다. KPGA 2023년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 생애 획득 상금 1위를 기록 중인 박상현과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수상한 함정우가 활약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장유빈과 상금 순위 1위 김민규를 포함해 신인왕 포인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백준도 출전한다. 허인회, 김홍택 등도 대회에 나서며 발달 장애 프로 골퍼인 이승민은 특별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 홀인원 부상으로 렉서스 전동화 모델을 선정하며 6번 홀에서는 프리미엄 중형 SUV인 렉서스 NX 350h 하이브리드 모델, 17번 홀에서는 렉서스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300h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을 제공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이번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을 결정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렉서스코리아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고위 관계자는 20일 미디어 간담회에서 "렉서스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는 남자대회가 맞다고 판단했다"며 "첫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어 갤러리들의 리액션이 좋기로 소문난 양산을 추천받아 대회를 열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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