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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프로배구팀 OK저축은행으로 4년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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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8.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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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사용
새 앰블렘은 젊고 밝은 분위기로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엠블럼 OK금융그룹.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엠블럼 /OK금융그룹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구단명을 다시 바꿨다. OK금융그룹에서 OK저축은행으로 4년 만에 돌아온다.

22일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은 구단명을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으로 다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9월 21일부터 펼쳐지는 2024 통영 도드람 프로배구대회부터 바뀐 구단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OK는 과거 러시앤캐시를 거쳐 OK저축은행을 사용했다. 2020년부터 OK금융그룹을 팀명으로 썼다. 즉 2014년부터 OK저축은행을 구단 명칭으로 써왔던 구단은 4년 만에 다시 원래 이름으로 돌아오게 됐다.

구단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앰블럼도 발표했다. 앰블럼은 팬들에게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읏맨 캐릭터를 적용해 젊고 밝은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구단 관계자는 "많은 팬이 익숙할 만한 구단명과 더 친숙하게 여길 앰블럼을 발표했다"며 "새 구단명으로 다시 뛸 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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