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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고향사랑기부금 등 총 1억2000만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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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4. 12. 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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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애사랑카드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기여
고병일 행장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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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이 2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진행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행사장에서 열린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박홍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2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진행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행사장에서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억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광주·전남애사랑카드'로 쌓인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약 1억1000만원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더한 것으로 광주광역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병일 행장은 "광주·전남애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고 동시에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고객님들이 있었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애사랑카드'로 쌓인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액은 총 1억8000만원이다. 광주에 전달한 1억1000만원을 제외한 남은 7000만원은 이달 중 전라남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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