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회장 "국내 벤처생태계 활성화 꾸준히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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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년 차인 KDB 넥스트라운드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 제공'을 기치로 2016년 출범한 벤처투자플랫폼이다.
지난달 28일 광주 행사까지 총 800회의 라운드를 통해 3009개 기업이 기업설명회(IR)을 실시했으며, 882개사가 총 7조20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글로벌라운드로 확대 개최했다.
아울러 지역라운드로도 확대해 지역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혁신산업 지원을 위한 산업별 스페셜라운드도 5차례 개최하며 투자침체기의 벤처기업 자금유치를 지원했다.
강석훈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벤처투자 상황에서 국내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KDB 넥스트라운드 등 벤처플랫폼 고도화, 미래산업 분야 직·간접투자 지원 확대,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강화 등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