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700여명에게 총 380억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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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신한장학재단 전·현 장학생 및 재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는 등 친목을 나누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최근 진행한 성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8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신한음악상 수상자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19년간 2700여명의 장학생에게 총 38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이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또 중·고·대학생을 지원하는 일반장학사업 외에도 △순직·공상 유공자(경찰, 소방, 해양경찰) 자녀 △자립준비청년 △법학전문대학원생 △해외교환학생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겸 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청년들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신한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신한장학재단, '장학생 홈커밍데이' 개최(24.12.09)](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12m/09d/2024120901000822700051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