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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70회 원포인트 임시회 폐회…올해 제1회 추경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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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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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의 안건 의결처리
1월 7일 본회의장xvsds
군산시의회 본 회의장.
전북 군산시의회가 제27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상정된 2건의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6~7일 양일간 비상시국 내수 침체 상황에 소비위축 및 매출 감소로 힘겨워하는 영세 소상공인 등을 위해 개회했다.

이번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원안가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원안가결)등이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요구한 대로 2025년 본예산 대비 228억 4971만 3000원(△1.38%)이 증액된 1조 6775억 2311만 8000원으로 확정됐다.

김영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상시국과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내수 침체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

김우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안을 외면할 수 있기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소집했다"며, "이번 임시회가 신속하게 개최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동료의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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