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자치도, 농어촌지역 하수도 확충 사업 70개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9010004462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09.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새해 예산 1857억원 편성으로 전년 대비 175% 증액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농어촌지역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위해 총 1857억원을 확보하고 하수도 보급률과 수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증설)사업 10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32개 등 6개 분야로 나뉘며, 총 70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농촌과 도시지역간 하수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농어촌 지역의 하수도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을 위해 연초부터 신규 사업 대상지 발굴에 집중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창 용반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 7개(총 사업비 517억원)가 2025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으며, 국비 2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 설계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 중'남원 인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기존 노후 관로를 교체·정비하는 사업으로 공공하수처리장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생활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 전북특별자치도 공약사업인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개발에 따른 하수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23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 국비 33억원(오수 16억원, 임실 17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은 도민들의 복지와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분야로, 수질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하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