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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특위 출범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교육특위 역할에 대해 "교육 분야 정책 입법 과제를 발굴하고 교육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과 교육 정책, 지방 교육 발전에 대한 담론과 방향을 제시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내놓는 일, 민주당 강령인 사회경제적 양극화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교육 정책 방향과 과제를 연구하는 공론화하는 일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각자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열정, 헌신을 충분히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특위 위원장은 맡은 백승아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전환점에 있다"며 "학령 인구 감소, 교육 격차 심화, AI 시대 도래 등 많은 도전이 있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그러나 윤석열 정부 교육 정책은 공교육 약화,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교육특위는 공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을 통해 사회 대개혁은 견인해나가야 하는 막중한 시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교육특위 위원으로는 김준혁, 정을호 의원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