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다보스포럼에 中 권력 서열 6위 딩쉐샹 파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701000935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5. 01. 17. 17: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근래 들어 가장 비중 낮은 인사 참석
시진핑 주석은 3번 참석
중국이 오는 20일부터 5일 동안 스위스에서 열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당정 권력 서열 6위인 딩쉐샹(丁薛祥) 부총리를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근래 들어 가장 비중 낮은 인사가 참가한다고 볼 수 있다.

딩쉐샹
최근 외빈과 만난 딩쉐샹 중국 부총리. 20일부터 5일 동안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신화(新華)통신.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딩 부총리가 19∼24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2025년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어 스위스와 네덜란드를 방문한다"면서 "딩 부총리가 연차총회 개막식 중국 세션에서 특별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각 당사자와 교류·소통 강화, 이해·신임 증진, 협력 공감대 형성과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할 것이다.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으로 이롭고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를 함께 제창할 것"이라고 강조한 후 "세계 경제 거버넌스 증진과 성장 촉진을 위해 긍정적 에너지를 공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작년 1월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는 공식 서열 2위이자 경제정책 책임자인 리창(李强) 총리를 파견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재임 기간 다보스포럼에 세 차례 참석한 바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