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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사랑은 전북사랑도민증 발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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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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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외 지역 거주하고 전북을 사랑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 전북투어패스 1일권 지급
관광·숙박 시설 등 43개 가맹점 할인 혜택
ㅗㅗㅗㅗㅗ
전북특별자치도 '모바일 전북사랑도민증' 신청 홍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고향 방문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북사랑도민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 연고자 등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모바일과 컴퓨터에서 '전북사랑도민'을 검색해 공식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할 수도 있으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휴대폰 인증 후 주소 입력만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북사랑도민증 신청자는 전북투어패스 1일권을 지급 받아 도내 투어패스 가맹점인 카페, 식당, 숙박시설,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내 방문 및 소비 실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회 이상 인증하면 전북투어패스 2일권도 추가 지급 받을 수 있어, 전북 방문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 전북사랑도민증 소지자는 도내 할인가맹점 43개에서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전북사랑도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사랑도민 제도를 통해 타 지역 거주자와 전북의 연결을 강화하고, 방문 인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와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정우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전북사랑도민 제도는 전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전북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기회를 만든다"며 "출향도민과 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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