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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신청 접수…2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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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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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 약제 신청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임실군이 벼 본답 병해충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7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9개 회사의 15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적절한 사전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벼 육묘 파종 동시처리 또는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를 하면 벼 재배 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을 효과적으로 사전방제 할 수 있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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