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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설 연휴 동안에만 시민 2만여 명이 2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 받았고, 신청 접수 한 주 만에 27억원을 돌파했다.
민생경제회지원금 지급은 전라남도 내 시 단위 지자체 중 나주시가 최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월 7일까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chak'을 설치한 후 시청 누리집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 팝업창을 통해 하면 된다.
신청 시간은 10~18시로 다음날 지역상품권chak 앱으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에 이어 현장 방문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1인당 지류형 상품권 10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이 시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얼어붙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침체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가맹점에서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