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 “IB·해외주식 호조...주주환원 확대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1010005176

글자크기

닫기

심준보 기자

승인 : 2025. 02. 11. 08: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 하회...IB·해외주식은 성장세 지속"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IB(투자은행)와 해외주식 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은 유지했다.

11일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이 11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 하회했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우리 추정치 대비 기타손익은 부진했으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과 IB 수익이 양호했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11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증가했다.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해외주식 수익이 438억원으로 동기간 45% 늘어났다. IB 수수료 수익은 10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와 공개매수 등 IB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운용투자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는 21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백 연구원은 "3분기에 타사 대비 크게 부진했던 운용손익이 4분기 들어 정상화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ROE(자기자본이익률) 12%를 확보하는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지속할 의지를 천명했다"고 했다. 또 "증권주 투자심리가 다소 혼재된 상황 속에서 향후 관건은 3월 주주총회 전에 발표될 2024년도 주주환원 수준"이라며, "보통주 DPS(주당배당금) 850원, 자사주 매입/소각액 550억원,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 48.5%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심준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