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토요타, 국립암센터에 8000만원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7010008666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2. 17. 16: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암 연구 증진과 소아암 환자 치료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 실시
clip20250217143205
(사진 중앙 왼쪽부터)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마친 김나연씨,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4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암 연구 증진과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17일 한국토요타는 지난 14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KBS교향악단과 함께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함께 힘을 모아 소아암 환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였다.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한국토요타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앞서 소아청소년암 환자들의 병동을 방문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토요타는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암 연구 증진을 위한 연구비 지원 및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소아청소년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발달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환아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원학교와 도담쉼터의 환경 조성 등 병동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치료를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좋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