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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에 이준호 소설가 선정해 21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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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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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눈 작품상'은 김근혜씨 동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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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준호 소설가.
전북작가회의가 18일 제17회 불꽃문학상에 이준호 소설가의 장편소설 '조선사람 히라야마히데오'를, 김근혜씨의 동화 '미개척 행성 퀘스트'를 올해의 작가의눈 작품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불꽃문학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이 발간한 작품집 중 가장 뛰어난 문학성을 지닌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작가의눈 작품상은 문예지 '작가의 눈'에 발표된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1일 제17회 불꽃문학상과 제15회 작가의눈 작품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

유강희 전북작가회의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어지러운 시국 속에서도 작가들이 시민에게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논의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독자와 지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작가회의는 현재 약 260여 명 회원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문학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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