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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하이파이브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협력사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입소식에는 인턴트랙 131명, 교육트랙 48명 등 총 179명의 교육생과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반도체 실무 역량을 키우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청년희망나눔'으로 시작한 청년 하이파이브는 현재까지 1206명의 인턴을 배출했으며, 이 중 778명이 정직원으로 전환됐다.
SK하이닉스는 자사 인재 선발 및 육성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1주 간 대면 합숙 교육과 3주 간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후 3개월 간 협력사 인턴십을 거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12기에는 총 27개 우수 협력사가 참여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무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된다. 직무 공통과정에서는 기업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전문과정에서는 반도체 핵심 공정과 설비 기술을 교육한다. 특히 전문과정 커리큘럼에는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도체 공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실습을 포함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청년 하이파이브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반도체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우수 인재를 공급하고 있다"며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