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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장·군수협의회 익산서 개최…새만금공항 활주로 확장 건의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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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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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안건 의결…전북 발전 위해 지속적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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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민선8기 3차년도 2차 회의가 20일 '익산 고도 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에서 열렸다./익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민선8기 3차년도 2차 회의가 20일 '익산 고도 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건의사항 회신 결과를 비롯해, 앞서 18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의 추진 사항이 공유됐다.

이날 협의회는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새만금 국제공항 활주로 확장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전북자치도와 중앙부처에 공동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북의 발전은 14개 시군이 상호 협력하고 넓은 시각에서 정책을 논의할 때 가능하다"며 "각 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996년 8월 1일 설립돼 전북 시군의 공동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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