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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거기획단은 2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전했다. 함익병 단장은 "국민들에게 기존 양당의 낡은 모습이 아닌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적 정책을 마련하고 더 좋은 후보로 당을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기획단 발족 취지를 설명했다.
김두수 부단장은 "양당 2파전이 아닌 명백한 3파전으로 갈 것"이라며 "중도의 보수든 개혁이든, 중도를 차지한 분들이 결국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생각에서 미리 선거를 기획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선은 예비 경선과 본 경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비경선은 전체 당원의 3%가량 지지를 받으면 본 경선에 진출토록 했다. 또 기탁금 기준은 500만원으로 정해 정치 신인이 경선에 임할 수 있는 진입장벽을 낮췄다. 본 경선은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50%로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