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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대규모 공사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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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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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사 진행 5개 현장 대상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건설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12일부터 대규모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인 이번 안전점검은 (가칭)전북동부산악권 특수학교 신축 등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5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반침하 여부 및 굴착 사면 유지관리 상태 △거푸집 및 동바리 등 구조물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관리 및 건설장비 등을 점검한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할 예정이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은 물론 학사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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