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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0포인트(-0.33%) 내린 2634.53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73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억원, 22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4.15%)가 크게 올랐다. 현대차는 기아차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안에 누적 판매 3000만 대를 달성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기아(3.24%), LG에너지솔루션(1.06%), KB금융(0.74%)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1.78%)를 포함해 SK하이닉스(-1.39%), 삼성바이오로직스(-1.55%), NAVER(-1.31%), 셀트리온(-0.64%)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포인트(0.15%) 오른 720.5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지수와 마찬가지로 301억원만큼 순매도세였다. 그러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0억원, 298억원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HLB(15.70%)가 급등했다. HLB는 최근 신약 개발 실패 소식에 하락세였으나 간암 신약 5월 재도전 소식에 반등했다. 이어 알테오젠(1.08%), 삼천당제약(1.80%), 코오롱티슈진(1.56%)이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86%), 에코프로(-1.96%), 레인보우로보틱스(-1.73%), 휴젤(-1.50%), 클래시스(-1.54%), 리가켐바이오(-1.00%)는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시 30분 기준 2.40원 오른 1467.9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