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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가예산 확보 선제적 대응…중점사업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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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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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별 중점관리사업 총84건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은 26일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중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진안군
전북 진안군은 26일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중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영환 진안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추진 신규사업 46건을 포함해 총 84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보고된 주요 사업은 △홍삼한방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212억원) △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182억원) △월평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170억원) △양명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140억원) 등이다.

이어 국가 시행사업으로는 △지덕권 산림약용식물 특화 산업화 단지 조성(2627억원) △국도26호선 도로개량사업(698억원) 등이다.

군은 국서별 중점사업에 대해 부서장 책임제를 실시하며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영환 부군수는 "군의 장기적 비전과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점사업을 대상으로 정부 부처 방문 등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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