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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5년 착한가격업소’ 정비·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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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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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수 11일~17일 신규 모집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는 오는 11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규업소를 지정하고, 기존에 지정된 40개 업소에 대해 재지정 심사 및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집중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다.

이후 사업은 4월 말까지 기지정 40개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 현지실사 후 관련 지침에 따라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5월말까지 신규·재지정 또는 지정취소 등 조치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제외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소)인 업소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맞춤형 인센티브(쓰레기봉투 등)를 지원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 지원정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물가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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