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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 실정에 맞는 분리배출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헷갈리기 쉬운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물로 제작해 다음 달 구정 소식지와 함께 각 세대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 누리집 내에 누구나 언제든 손쉽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품목별 분리배출 검색 기능'을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680여 개 품목의 이름을 입력하면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며 "이번 검색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든 쉽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더 깨끗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