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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미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38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화·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도시공사는 전국 평균 85.2점보다 5.3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공기업 가운데서도 뛰어난 고객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처럼 높은 평가 뒤에는 꾸준한 현장 중심의 혁신이 있었다. 구미도시공사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와 '주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었고, 시설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부서별 친절교육과 CS 학습 동아리 운영 등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도 성과에 힘을 보탰다.
이재웅 사장은 "이번 결과는 공사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직접 평가해 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