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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도자기축제 개막 일주일 앞두고 행사장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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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4. 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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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행사장 사전점검 실시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오른쪽 세번째)이 16일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출제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7일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점검에는축제추진위원장인 김경희 시장을 비롯한 추진위 10명과 이천시 문화교육국장, 환경수자원국장, 도로관리과장, 정책보좌관 등 이천시 공무원도 함께하여 안전한 축제운영과 행사장 불편 사항, 민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과 시설 안전 △체험 부스 및 공연장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현황 △주차장 및 교통 체계 관리 △응급 의료 및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관람객 증가를 대비해 추가 안내 표지판 설치와 휴식 공간 확충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사전점검을 마무리하며 "이번 축제가 이천의 전통과 예술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번 축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자기 전시와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등이 마련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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