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파구에 뜬 ‘더 스피어’

23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조성된 '더 스피어'에 미디어아트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송파구는 새로운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를 전국 최초로 도심 수변공원에 조성했다. 지름 7m 규모 구 형태의 4K 해상도 고화질 곡면 LED 디스플레이로 제작된 '더 스피어'는 석촌호수의 사계, 명화시리즈 등 총 27종의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상영된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