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더 메종 2025’, 서울 코엑스서 열려

글로벌 리빙 트렌드 한눈에
홈·테이블데코페어’ 연계 행사…국내외 350개 브랜드 참여
Better Living, Better Life’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비전 공유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THE MAISON 2025)'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THE MAISON 2025)'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막을 올렸다.

'더 메종'은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Better Living, Better Life)'을 주제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트렌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연계 행사로, 글로벌 전시 주최사 RX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RX케이훼어스,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까사리빙(CASA LIVING)이 주최하고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외 35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THE MAISON 2025)'에서 관람객이 '집안 식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다양한 리빙·인테리어 아이템을 선보인 더 메종 전시회에서는 토탈리빙, 키친, 홈데코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특별기획관과 리빙기획관, 리빙 피처관 등 최신 리빙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8일 열린 '2025 더 메종(THE MAISON 2025)' 리빙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