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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보급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등록된 상이등급 판정자다. 이들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이천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 개인 부담금의 절반(50%)을 추가로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보급신청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3일까지 가능하다.
김경희 시장은 "정보통신기술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