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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평생교육이용권 3117명 지원…저소득층 우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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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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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19일~6월6일, 노인과 디지털 분야는 6월 중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전북에서는 저소득층(19세 이상),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등 총 3171명에게 이용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노인과 디지털 분야는 2차 모집을 통해 6월 중 모집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NH농협카드(채움)로 교육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아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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