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예산안부터 국회 확정 단계까지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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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는 이날 세종에서 새만금개발, 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창업생태계 구축 등 전북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총 19개 사업을 선정해 각 부처에 직접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먼저 김 지사는 중기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전북 스타트업 파크 조성(5억원) △소상공인 연수원 건립(2억원) △해외 스타트업 유치(10억원) 등 창업 인프라 강화 사업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전북이 지방 소멸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략적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과기부 면담에서는 △형상정밀모니터링 바이오프린팅 기술개발(30억원) △RI-ADME 구축활용 지원사업(30억원) 등 첨단 R&D 사업을 설명하며,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예산의 최종 관문인 기획재정부에는 △새만금 내부개발(1800억원) △김제 용지 정착농원 축사매입(85억원) △국립 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5억원) 등 12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투자의 타당성을 적극 설득했다.
김관영 지사는 "지금이 바로 국비확보의 골든타임"이며, "정부 부처 예산 편성 마감까지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전북의 주요 현안이 하나라도 더 반영되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