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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사용자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고객 중 성별, 거래량, 가입 일자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사용자를 신 대표가 일대일로 만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폭넓게 청취했다.
신 대표는 "증권업은 그저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어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고객의 여정을 이해하고 세심한 니즈를 반영하는 것이 제대로 된 고객 중심 경영이라고 믿는다"고 이번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신 대표와의 만남에서 ▲일부 노후 휴대폰 기종에서의 다소 불편한 사용성 ▲트레이딩 화면의 UX 개선 요청 ▲특정 기능 추가 및 삭제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수집된 의견을 즉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신속히 수립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사용자들의 전환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2~3년 사이에 트레이딩에 뛰어든 신규 사용자들이 자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이유도 들을 수 있었다.
신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는 단순한 불편 사항을 넘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에 더해 직접 소통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이를 제품 및 서비스 혁신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참고자료2] 250519](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19d/2025051901001448900089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