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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 황석순 사장은 "정부, 업계, 관련 기관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 효자산업으로서 석유와 화학이 지닌 무거운 의미를 짚어보고 또 한국경제의 차기 먹거리로서의 배터리 산업을 지켜내기 위한 전문가들의 고견과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