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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7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의 정주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인구 유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생활, 인프라, 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토대로 장수군은 '치휴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주제로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약 7만9845㎡ 부지에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301억원을 들여 청년임대주택 및 체류형 복합단지 등 80가구를 공급하고 치휴(休)센터, 치휴(休)공원을 조성해 거주·체류와 정주, 정착을 위한 활력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에는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산악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악레저와 휴양문화 콘텐츠를 살려 지역 활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장수군 발전을 위한 전략적 기회"며 "주거, 일자리, 체류 인프라를 아우르는 지역활력타운이 완성되면 청년층 유입은 물론, 귀농·귀촌 희망자, 장수군민 모두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